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대한민국 국토교통 분야의 혁신 기술과 미래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교류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 모빌리티, 철도·도로 인프라, 도시·스마트시티, 안전·환경 기술까지 다양한 영역의 성과와 기술 사례가 전시되며, 학계와 산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기술 나열을 넘어, 미래 혁신 기술의 가치를 시각적·공간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만드는 전시 공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부각되었던 해이다.
이러한 혁신의 중심 무대에서 탐스디자인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맞춘 주역은 대한민국 철도 네트워크의 미래를 구축해 나가는 국가철도공단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인프라 건설과 함께 디지털 기반의 철도 안전과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국민 이동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친환경 철도 기술 개발과 저탄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며 미래 철도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탐스디자인은 기존 부스와 차별화된 대형 게이트 구조를 통해 웅장한 규모감과 강한 시각적 인상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입체적 구조와 벽면을 따라 흐르는 라인 조명은 공간의 깊이감을 강조하면서 관람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내부로 끌어들이도록 설계되었고, 연속적인 조명 흐름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철도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전시 콘텐츠는 미래 철도 혁신기술, 인프라 기술, 안전기술 등 국가철도공단의 핵심 기술과 비전을 주제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배치하여 정보 전달력을 극대화했으며, 사방이 트인 개방형 순환 동선을 적용해 관람객은 어느 위치에서든 자유롭게 진입해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를 통해 모든 콘텐츠의 노출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람객의 체류 시간과 경험의 밀도를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는 전시 공간을 구현했다.
탐스디자인은 국가철도공단의 기술력과 고유한 스토리를 몰입감 있는 공간 경험으로 풀어내며 독보적인 디자인 기획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또한 이번 전시가 더욱 완성도 높게 마무리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탐스디자인과 국가철도공단이 수년간 다양한 전시 프로젝트를 함께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풍부한 경험이 큰 역할을 했고, 이번 전시에서도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부스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탐스디자인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과 기업의 기술과 가치를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최고의 전시 디자인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공간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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