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가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관광 협력기관 확대에 나섰고 특히 2026년 상반기 신규 협력기관에 화장품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코바 코스메틱이 일반기관 ‘기타’ 분야로 이름을 올리며 의료·뷰티 융합 관광에 힘을 더하게 되었다.
강남구는 최근 ‘2026년 상반기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결과’를 공고하고, 의료기관 21개소와 일반기관 13개소 등 총 34개소를 협력기관으로 선정했다. 위촉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9년 4월30일까지 3년이다. 선정 명단에는 성형·피부·안과·검진 등 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 호텔, 인바디, 코바 코스메틱 등이 포함됐다.
강남메디컬투어센터는 강남을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압구정로 161에 조성된 의료관광 종합지원 거점이다. 센터는 안내데스크와 홍보존, 의료기기 체험존, 커뮤니티룸, 공유오피스, 주민 휴게공간 등을 갖췄으며 영어·중국어·일어·러시아어 등 4개 언어 상담 인력이 상주해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관광객은 센터에서 픽업·샌딩, 통역, 숙박·쇼핑 연계 등 원스톱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의료기기 체험 결과를 토대로 강남구 협력의료기관 진료 상담까지 연계받는다. 부가세 환급 데스크와 무인보관함도 운영된다.
강남메디컬투어센터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신규 협력기관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의료관광 사업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바 코스메틱은 화장품 제조업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EGF 성분 10% 함유 제품 경쟁력 등이 심사 과정에서 주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여 년간 강남에 적을 두고 사업을 확장해오고 있는 코바는 이번 강남구의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을 계기로 해외 마케팅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코바식품(택배·온라인), 그린코바(단체 전문), 코바 코스메틱(화장품) 중 화장품 주력으로 코바 코스메틱을 앞세워 세계 K-뷰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 최근 일본 아마존에 이어 우즈베키스탄, 중동지역에 진출하는 등 해외에서도 화장품의 높은 품질과 인지도를 높여 확장 해 나가고 있다. 코바 코스메틱의 경쟁력은 고품질의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의 피부를 되돌리자는 코바 코스메틱 안순민대표의 정성과 마음이 그대로 제품에 담겼기 때문이다. 앞으로 강남구와 함께하는 의료관광 분야에서의 활약도 더욱 기대된다.
[핵심 브리핑 오버뷰]
- 기관 명칭: 강남구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신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결과
- 업체 및 브랜드: 코바 코스메틱 (대표 안순민) 화장품 제조업체 유일 지정
- 핵심 성분 및 효능: EGF 성분 10% 함유 고함량 고품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 글로벌 진출 영토: 일본 아마존, 우즈베키스탄, 중동 지역 K-뷰티 수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