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품 디자인 전문 회사 셀센코리아(대표 양단열)가 디자인 전문성을 넘어 자체 개발과 글로벌 제조 인프라를 융합한 ‘토탈 제조 솔루션’을 통해 2026년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디자인을 넘어 제조 플랫폼으로… 셀센코리아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셀센코리아는 기존의 디자인 에이전시와는 궤를 달리한다.
한국 본사에서 수준 높은 디자인 설계를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자체 개발을 완료한 뒤,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중국 내 우수 제조 기업들과 협력하여 제품을 동시 개발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셀센코리아의 공급망 플랫폼에 소속된 제조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 시장에서 즉각적인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런칭하는 것을 주요 비즈니스로 삼고 있다.
■ 셀센코리아 양단열 대표 “디자인 용역의 한계 극복, 기술력 기반의 글로벌 수출이 해답”
셀센코리아의 이 같은 행보는 디자인 업계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양단열 대표의 경영 철학에서 비롯되었다.
양단열 대표는 “단순 디자인 용역 중심의 비지니스 전개는 기업 성장에 명확한 한계가 있으며,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 권리만을 수출하는 데에는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과 아시아권은 한국의 정교한 디자인 설계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다”며,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의 디자인과 인프라가 탄탄한 중국의 제조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디자인진흥원 지원으로 다져진 글로벌 역량, 2026년 유럽 시장 조준
셀센코리아는 그동안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매년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 전시회인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Canton Fair)에 참가하며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왔다.
전시회를 통해 검증된 강력한 한국의 디자인 전문성과 중국 제조 기술의 융합 모델은 이미 아시아권을 넘어 서구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셀센코리아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올 한 해를 유럽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양단열 대표는 “셀센코리아는 이제 단순한 디자인 회사가 아닌,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K-디자인의 위상을 유럽 시장 전역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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